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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_국보_경복궁_근정전_향로A

경복궁 근정전은 조선시대 법궁인 경복궁의 중심 건물로, 신하들이 임금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거나 국가의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곳이다.
태조 4년(1395)에 지었으며, 정종과 세종을 비롯한 조선 전기의 여러 왕들이 이곳에서 즉위식을 하기도 하였다. ‘근정’이란 이름은 천하의 일은 부지런하면 잘 다스려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정도전이 지었다. 지금 있는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고종 4년(1867) 다시 지은 것이다.
삼족정 형태의 청동향로는 근정전에서 국가의식이 행해질 때 사용하던 의기이다. 행사 준비를 마치고 임금이 자리에 앉으면 향을 피워 시작을 알리고, 행사를 마치면 향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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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_국보_경복궁_근정전_향로A로 파일데이터 정보 표로 분류체계, 제공기관 등 정보를 나타냄
파일데이터명 국가유산청_국보_경복궁_근정전_향로A_20240531
분류체계 문화체육관광 - 문화재 제공기관 국가유산청
관리부서명 디지털정보담당관실 관리부서 전화번호
보유근거 수집방법
업데이트 주기 수시 (1회성 데이터) 차기 등록 예정일
매체유형 이미지 전체 행 1
확장자 FBX 키워드 국가유산,경복궁,향로
데이터 한계 다운로드(바로가기) 91
등록일 2024-09-05 수정일 2024-09-05
제공형태 공공데이터포털에서 다운로드(원문파일등록)
설명 경복궁 근정전은 조선시대 법궁인 경복궁의 중심 건물로, 신하들이 임금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거나 국가의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곳이다.
태조 4년(1395)에 지었으며, 정종과 세종을 비롯한 조선 전기의 여러 왕들이 이곳에서 즉위식을 하기도 하였다. ‘근정’이란 이름은 천하의 일은 부지런하면 잘 다스려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정도전이 지었다. 지금 있는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고종 4년(1867) 다시 지은 것이다.
삼족정 형태의 청동향로는 근정전에서 국가의식이 행해질 때 사용하던 의기이다. 행사 준비를 마치고 임금이 자리에 앉으면 향을 피워 시작을 알리고, 행사를 마치면 향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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