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체계 | 문화체육관광 - 관광 | 제공기관 | 부산광역시 |
|---|---|---|---|
| 관리부서명 | 빅데이터통계담당관 | 관리부서 전화번호 | |
| API 유형 | REST | 데이터포맷 | JSON+XML |
| 활용신청 | 602 | 키워드 | 부산관광,관광명소,정보서비스 |
| 등록일 | 2020-08-20 | 수정일 | 2020-08-20 |
| 비용부과유무 | 무료 | 신청가능 트래픽 | 개발계정 : 10,000 / 운영계정 : 활용사례 등록시 신청하면 트래픽 증가 가능 |
| 심의유형 | 개발단계 : 자동승인 / 운영단계 : 심의승인 | ||
| 이용허락범위 | |||
| 참고문서 | OpenAPI활용가이드_부산시공공데이터_부산명소정보서비스.docx | ||
요청변수(Request Parameter)
| 항목명(국문) | 항목명(영문) | 항목크기 | 항목구분 | 샘플데이터 | 항목설명 |
|---|---|---|---|---|---|
| 서비스키 | ServiceKey | 4 | 필 | - | 공공데이터포털에서 받은 인증키 |
| 페이지 번호 | pageNo | 4 | 필 | 1 | 페이지번호 |
| 한 페이지 결과 수 | numOfRows | 4 | 필 | 10 | 한 페이지 결과 수 |
| JSON방식 호출 | resultType | 4 | 옵 | JSON방식으로 호출 시 파라미터 resultType=json 입력 | |
| 콘텐츠 ID | UC_SEQ | 11 | 옵 | 콘텐츠 ID |
출력결과(Response Element)
| 항목명(국문) | 항목명(영문) | 항목크기 | 항목구분 | 샘플데이터 | 항목설명 |
|---|---|---|---|---|---|
| 결과코드 | resultCode | 2 | 필 | 00 | 결과코드 |
| 결과메시지 | resultMsg | 50 | 필 | OK | 결과메시지 |
| 한 페이지 결과 수 | numOfRows | 4 | 필 | 10 | 한 페이지 결과 수 |
| 페이지 번호 | pageNo | 4 | 필 | 1 | 페이지번호 |
| 전체 결과 수 | totalCount | 4 | 필 | 107 | 전체 결과 수 |
| 콘텐츠ID | UC_SEQ | 11 | 필 | 255 | 콘텐츠ID |
| 콘텐츠명 | MAIN_TITLE | 300 | 옵 | 흰여울문화마을 | 콘텐츠명 |
| 구군 | GUGUN_NM | 100 | 옵 | 영도구 | 구군 |
| 위도 | LAT | 20 | 옵 | 35.07885 | 위도 |
| 경도 | LNG | 20 | 옵 | 129.04402 | 경도 |
| 여행지 | PLACE | 300 | 옵 | 흰여울문화마을 | 여행지 |
| 제목 | TITLE | 300 | 옵 | 가파른 절벽 끝에 흰여울문화마을 | 제목 |
| 부제목 | SUBTITLE | 300 | 옵 | 흰여울길에서 만난 느림의 미학 | 부제목 |
| 주소 | ADDR1 | 200 | 옵 | 부산광역시 영도구 흰여울길 | 주소 |
| 연락처 | CNTCT_TEL | 200 | 옵 | 051-419-4067 | 연락처 |
| 홈페이지 | HOMEPAGE_URL | 200 | 옵 | http://huinnyeoul.co.kr | 홈페이지 |
| 교통정보 | TRFC_INFO | 500 | 옵 | 도시철도 1호선 남포역 6번 출구 → 7, 71, 508 버스 환승 → 영선동 백련사 하차 버스 7,71,508 영선동 백련사 하차 부산시티투어버스 부산역(점보버스) → 흰여울문화마을 하차 주차 절영해안산책로 입구 공영 주차장 (유료) | 교통정보 |
| 운영일 | USAGE_DAY | 500 | 옵 | 운영일 | |
| 휴무일 | HLDY_INFO | 500 | 옵 | 휴무일 | |
| 운영 및 시간 | USAGE_DAY_WEEK_AND_TIME | 500 | 옵 | 운영 및 시간 | |
| 이용요금 | USAGE_AMOUNT | 500 | 옵 | 무료 | 이용요금 |
| 편의시설 | MIDDLE_SIZE_RM1 | 500 | 옵 | 점보버스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 운행, 요금 할인 50%, 장애인 주차장(절영해안산책로 공영주차장, 유료) | 편의시설 |
| 이미지URL | MAIN_IMG_NORMAL | 500 | 옵 | /uploadImgs/files/cntnts/20191222164810529_ttiel | 이미지URL |
| 썸네일이미지URL | MAIN_IMG_THUMB | 500 | 옵 | /uploadImgs/files/cntnts/20191222164810529_thumbL | 썸네일이미지URL |
| 상세내용 | ITEMCNTNTS | 1000 | 옵 | 절영해안산책로 가파른 담벼락 위로 독특한 마을 풍경이 보인다. 해안가 절벽 끝에 바다를 따라 난 좁은 골목길 안쪽으로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피난민들의 애잔한 삶이 시작된 곳이자 현재는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마을공동체 흰여울문화마을이 자리한 곳이다.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 흰여울길은 봉래산 기슭에서 굽이쳐 내리는 물줄기가 마치 흰 눈이 내리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이름 지어졌다. 2011년 12월, 낡은 가옥을 리모델링하면서 현재는 영도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문화예술마을로 거듭났다. 영화 <변호인>을 보지 못한 사람도 그 영화의 명대사는 외울 것이다. 진우네 집 담벼락에 크게 쓰여 있기 때문이다. 많은 여행자의 영도 여행 인증샷 1호는 언제나 진우네 담벼락이었다. 그 담벼락이 있는 곳이 바로 흰여울문화마을의 시작점, 마을안내소이다. 흰여울길은 모두 14개의 골목길로 이어져 있고 골목골목 아기자기한 카페와 공방, 독립서점 등이 자리하고 있다. 느릿느릿 걷는 골목마다 바다 풍경이 들어오고 돌 틈 사이 피어있는 이름 모를 초록들이 일상에 여유를 더한다. 흰여울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하나는 단연 흰여울점빵. 눈앞에 망망대해를 마주하고 후후 불며 먹는 라면이 세상 맛있는 곳. 발품 팔아 고단한 마음에 한줄기 평화가 스민다. 길의 끝은 또다시 절영해안산책로와 이어지고 절벽과 땅 아래를 힘차게 오르내리는 여행자들과 만난다. 마을 담장을 따라 걷는 흰여울길은 현재의 절영로가 생기기 전까지 태종대로 가는 유일한 길이었다. 파도 소리 벗 삼아 오며 가는 길에 시선은 항상 바다에 머문다. 크고 작은 배들이 점점이 떠 있는 모습이 이국적이다. 부산항에 들어오는 선박들이 닻을 내리고 잠시 머무는 곳, 묘박지의 풍경이다. 영도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풍경이기도 하다. 바다를 접한 가파른 절벽이라 사람이 살수 없던 곳에 마을공동체의 노력으로 예술이 스며들었다, 흰여울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영도 앞바다가 경이롭다. 지금, 여기, 우리 흰여울 | 상세내용 |
샘플코드는 PC에서 확인해주세요.
| 분류체계 | 문화체육관광 - 관광 | |
|---|---|---|
| 제공기관 | 부산광역시 | |
| 관리부서명 | 빅데이터통계담당관 | |
| 관리부서 전화번호 | ||
| API 유형 | REST | |
| 데이터포맷 | JSON+XML | |
| 활용신청 | 602 | |
| 키워드 | 부산관광,관광명소,정보서비스 | |
| 등록일 | 2020-08-20 | |
| 수정일 | 2020-08-20 | |
| 심의유형 | 개발단계 : 자동승인 / 운영단계 : 심의승인 | |
| 비용부과유무 | 무료 | |
| 신청가능 트래픽 | 개발계정 : 10,000 / 운영계정 : 활용사례 등록시 신청하면 트래픽 증가 가능 | |
| 이용허락범위 | ||
| 참고문서 | OpenAPI활용가이드_부산시공공데이터_부산명소정보서비스.docx | |
요청변수(Request Parameter)
| 항목명(국문) | 항목명(영문) | 항목크기 | 항목구분 | 샘플데이터 | 항목설명 |
|---|---|---|---|---|---|
| 서비스키 | ServiceKey | 4 | 필 | - | 공공데이터포털에서 받은 인증키 |
| 페이지 번호 | pageNo | 4 | 필 | 1 | 페이지번호 |
| 한 페이지 결과 수 | numOfRows | 4 | 필 | 10 | 한 페이지 결과 수 |
| JSON방식 호출 | resultType | 4 | 옵 | JSON방식으로 호출 시 파라미터 resultType=json 입력 | |
| 콘텐츠 ID | UC_SEQ | 11 | 옵 | 콘텐츠 ID |
출력결과(Response Element)
| 항목명(국문) | 항목명(영문) | 항목크기 | 항목구분 | 샘플데이터 | 항목설명 |
|---|---|---|---|---|---|
| 결과코드 | resultCode | 2 | 필 | 00 | 결과코드 |
| 결과메시지 | resultMsg | 50 | 필 | OK | 결과메시지 |
| 한 페이지 결과 수 | numOfRows | 4 | 필 | 10 | 한 페이지 결과 수 |
| 페이지 번호 | pageNo | 4 | 필 | 1 | 페이지번호 |
| 전체 결과 수 | totalCount | 4 | 필 | 107 | 전체 결과 수 |
| 콘텐츠ID | UC_SEQ | 11 | 필 | 255 | 콘텐츠ID |
| 콘텐츠명 | MAIN_TITLE | 300 | 옵 | 흰여울문화마을 | 콘텐츠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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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도 | LAT | 20 | 옵 | 35.07885 | 위도 |
| 경도 | LNG | 20 | 옵 | 129.04402 | 경도 |
| 여행지 | PLACE | 300 | 옵 | 흰여울문화마을 | 여행지 |
| 제목 | TITLE | 300 | 옵 | 가파른 절벽 끝에 흰여울문화마을 | 제목 |
| 부제목 | SUBTITLE | 300 | 옵 | 흰여울길에서 만난 느림의 미학 | 부제목 |
| 주소 | ADDR1 | 200 | 옵 | 부산광역시 영도구 흰여울길 | 주소 |
| 연락처 | CNTCT_TEL | 200 | 옵 | 051-419-4067 | 연락처 |
| 홈페이지 | HOMEPAGE_URL | 200 | 옵 | http://huinnyeoul.co.kr | 홈페이지 |
| 교통정보 | TRFC_INFO | 500 | 옵 | 도시철도 1호선 남포역 6번 출구 → 7, 71, 508 버스 환승 → 영선동 백련사 하차 버스 7,71,508 영선동 백련사 하차 부산시티투어버스 부산역(점보버스) → 흰여울문화마을 하차 주차 절영해안산책로 입구 공영 주차장 (유료) | 교통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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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내용 | ITEMCNTNTS | 1000 | 옵 | 절영해안산책로 가파른 담벼락 위로 독특한 마을 풍경이 보인다. 해안가 절벽 끝에 바다를 따라 난 좁은 골목길 안쪽으로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피난민들의 애잔한 삶이 시작된 곳이자 현재는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마을공동체 흰여울문화마을이 자리한 곳이다.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 흰여울길은 봉래산 기슭에서 굽이쳐 내리는 물줄기가 마치 흰 눈이 내리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이름 지어졌다. 2011년 12월, 낡은 가옥을 리모델링하면서 현재는 영도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문화예술마을로 거듭났다. 영화 <변호인>을 보지 못한 사람도 그 영화의 명대사는 외울 것이다. 진우네 집 담벼락에 크게 쓰여 있기 때문이다. 많은 여행자의 영도 여행 인증샷 1호는 언제나 진우네 담벼락이었다. 그 담벼락이 있는 곳이 바로 흰여울문화마을의 시작점, 마을안내소이다. 흰여울길은 모두 14개의 골목길로 이어져 있고 골목골목 아기자기한 카페와 공방, 독립서점 등이 자리하고 있다. 느릿느릿 걷는 골목마다 바다 풍경이 들어오고 돌 틈 사이 피어있는 이름 모를 초록들이 일상에 여유를 더한다. 흰여울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하나는 단연 흰여울점빵. 눈앞에 망망대해를 마주하고 후후 불며 먹는 라면이 세상 맛있는 곳. 발품 팔아 고단한 마음에 한줄기 평화가 스민다. 길의 끝은 또다시 절영해안산책로와 이어지고 절벽과 땅 아래를 힘차게 오르내리는 여행자들과 만난다. 마을 담장을 따라 걷는 흰여울길은 현재의 절영로가 생기기 전까지 태종대로 가는 유일한 길이었다. 파도 소리 벗 삼아 오며 가는 길에 시선은 항상 바다에 머문다. 크고 작은 배들이 점점이 떠 있는 모습이 이국적이다. 부산항에 들어오는 선박들이 닻을 내리고 잠시 머무는 곳, 묘박지의 풍경이다. 영도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풍경이기도 하다. 바다를 접한 가파른 절벽이라 사람이 살수 없던 곳에 마을공동체의 노력으로 예술이 스며들었다, 흰여울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영도 앞바다가 경이롭다. 지금, 여기, 우리 흰여울 | 상세내용 |
샘플코드는 PC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