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휘고(同文彙考)는 17세기 초반부터 19세기 후반까지 조선이 청, 일본과 주고받았던 외교문서를 모은 외교자료집이다. 특히 조선시대 한중관계사 및 국경문제를 정리한 자료이다. 총 129권 60책으로 원편(原編), 별편(別編), 보편(補編), 부편(附編)으로 구성되었다. 동문휘고 전문에 대한 DB구축에서는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료총서》 제24잡(1978)의 자료를 저본으로 사용하였다.
동문휘고(同文彙考)는 17세기 초반부터 19세기 후반까지 조선이 청, 일본과 주고받았던 외교문서를 모은 외교자료집이다. 특히 조선시대 한중관계사 및 국경문제를 정리한 자료이다. 총 129권 60책으로 원편(原編), 별편(別編), 보편(補編), 부편(附編)으로 구성되었다. 동문휘고 전문에 대한 DB구축에서는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료총서》 제24잡(1978)의 자료를 저본으로 사용하였다.
동문휘고(同文彙考)는 17세기 초반부터 19세기 후반까지 조선이 청, 일본과 주고받았던 외교문서를 모은 외교자료집이다. 특히 조선시대 한중관계사 및 국경문제를 정리한 자료이다. 총 129권 60책으로 원편(原編), 별편(別編), 보편(補編), 부편(附編)으로 구성되었다. 동문휘고 전문에 대한 DB구축에서는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료총서》 제24잡(1978)의 자료를 저본으로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