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중점데이터

통합재정정보

기획재정부 공공데이터 보기

통합재정정보란?

 기획재정부는 재정정보 및 재정통계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통합재정정보공개시스템인‘열린 재정’웹페이지(www.openfiscaldata.go.kr) 및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 통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재정정보를 개방하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관리하는 재정정보(세출‧지출, 세입‧수입예산 편성 등) 외에도 행정안전부, 통계청, 국세청 등에서 관리하는 재정정보를 통합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국민의 눈높이와 수요에 맞는 다양한 시각화 자료를 통해 재정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높였으며, 국민생활과 밀접한 건강‧의료, 고용, 창업, 교육 등 794개 재정지원 정보를 맞춤형 검색을 통해 쉽게 검색 및 활용이 가능하다.

 

어떤 데이터들이 개방되는 것일까?

 

기획재정부 개방데이터 정보

데이터 제공기관

개방 데이터

제공 방식

 기획재정부

   세출/지출 예‧결산편성현황, 세입/수입 예‧결산편성현황, 국가채권현황, 국고보조금 분야별 예산현황 등

파일데이터,

오픈API

< 기획재정부 재정정보 공개시스템 제공 >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재정정보가 개방되면 국민들은 세금 사용내역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며, 정부는 예산 운영에 대한 투명성·신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재정정보 개방으로 금융업계는 국가채권현황 등과 같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채펀드 운용, 예금대출 금리비교, 보험 관련 신규 금융비즈니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건설업계의 경우 임대형 민자사업(BTL)한도액 정보를 통하여 사업 수익률의 증가 및 세입·수입 관련 재정정보는 해외진출에 대한 국내 기업과 민간 투자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재정지표와 재정동향정보를 통해서 리스크 측정 및 분석 자료로 활용하여 경제지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잇는 재정관련 모바일 앱 개발 등 새로운 서비스 사업 창출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