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2조제16호에 따른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를 목적으로 인체 내에서 유전적 변이를 일으키거나, 유전물질 또는 유전물질이 도입된 세포를 인체로 전달하는 유전자치료를 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같은 법 제48조제1항에 따라 유전자치료기관으로 신고하여야 합니다. 유전자치료 대상 질환 및 치료항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시판 허가를 받은 유전자치료제를 기준으로 합니다.<br/>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48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3조에 따라 질병관리청에 신고된 유전자치료기관에 대한 데이터로 신고번호, 기관명, 소재지 항목을 제공합니다.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하 "생명윤리법")제2조제13항에 따라 "인체유래물 또는 유전정보와 그에 관련된 역학정보, 임상정보 등을 수집 및 보존하여 이를 직업 이용하여 연구하거나 연구자에게 제공하는 기관을 "인체유래물은행"이라고 한다<br/>질병관리청은 생명윤리법 제41조에 따라 개설허가 신청한 기관이 요건을 충족하였을 때허가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운영 중인 인체유래물은행 관련 데이터를 제공합니다.(허가번호, 기관명, 기관소재지)<br/><br/>[운영 현황 변경 안내]<br/><br/>1. 기관 유형 : 의료기관 78개소, 비의료기관 9개소<br/><br/>※ 관련 법령은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에서 확인바랍니다.<br/>※ 인체유래물은행으로 신고하고자 하는 경우 질병관리청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is.kdca.go.kr)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29조제1항에 따라 시험관 아기와 같은 체외 수정을 통해 임신 목적으로 생성되어 보존 중 배아는 동의권자가 정한 보존기간이 경과하고, 더 이상 임신 목적으로의 이용계획이 없는 경우(이를 "잔여 배아"라 한다.) 동의권자가 연구목적으로 이용에 동의하는 경우 발생학적으로 원시선이 나타나기 전까지만 체외에서 제한된 연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디. 잔여 배아를 연구하려는 자는 같은 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시설, 인력 등을 갖추어 배아연구기관으로 등록하여야 한다.<br/>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29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26조에 따라 질병관리청에 등록완료된 배아연구기관에 대한 데이터로 등록번호, 기관명, 소재지 항목 현황을 제공합니다
이 데이터는 질병관리청이 제공하는 기관 생명윤리위원회 등록 현황 자료 입니다. 2020년까지 등록괸 기관 생명윤리위원회의 '기관명', '운영 방식', '위원회 유형'(예: '인간 대상 연구', '인체유래물 연구') 등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자료는 인간 대상 연구 및 생명자원 관리의 윤리적 기준을 준수하기 위한 국가 관리 체계를 보여주며, 총 868건의 기관정보를 포함합니다. 이 데이터는 생명과학 연구의 투명성과 윤리적 기준을 파앙ㄱ하는 데 필수적인 기초자료로, 2021년부터 관련 업무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으로 이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