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전시실의 실시간 혼잡도 정보를 제공하여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있습니다. 입장 기록을 기반으로 각 전시실별 체류 인원을 추정하여 여유, 보통, 약간 붐빔, 붐빔의 4단계로 혼잡도를 구분하며, 이를 통해 관람객은 방문 전 또는 현장에서 전시실의 혼잡 상황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요 컬럼에는 혼잡도 단계, 기관명, 공간명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전시실별 혼잡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시 관람 계획 수립,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관람객 분산 유도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