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승화 작용에 의해 지면이나 지상의 물체에 얼음 결정체로 붙어 있는 현상을 말하며, 서리일수는 관측자가 직접 관측한 현상일을 기준으로 제공합니다. 목측으로 관측하는 지점 이외에도 제공하지 않으니 참고바랍니다. ※ 현재 목측지점 현황(2019년 4월 기준) : 서울(108), 인천(112), 수원(119), 백령도(102), / 부산(159), 울산(152), 창원(155), 안동(136), / 대구(143), 포항(138), 울릉도(115), / 광주(156), 목포(165), 여수(168), 흑산도(169), / 전주(146), / 북춘천(93), 북강릉(104), / 대전(133), 홍성(177), / 청주(131), / 제주(184), 서귀포(189) ※관측(목측)을 수행하지 않은 기간에는 서리일수가 '―'로 표출되며, 미수행 기간에도 서리가 발생하였을 수 있습니다.
서리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승화 작용에 의해 지면이나 지상의 물체에 얼음 결정체로 붙어 있는 현상을 말하며, 서리일수는 관측자가 직접 관측한 현상일을 기준으로 제공합니다. 목측으로 관측하는 지점 이외에도 제공하지 않으니 참고바랍니다. ※ 현재 목측지점 현황(2019년 4월 기준) : 서울(108), 인천(112), 수원(119), 백령도(102), / 부산(159), 울산(152), 창원(155), 안동(136), / 대구(143), 포항(138), 울릉도(115), / 광주(156), 목포(165), 여수(168), 흑산도(169), / 전주(146), / 북춘천(93), 북강릉(104), / 대전(133), 홍성(177), / 청주(131), / 제주(184), 서귀포(189) ※관측(목측)을 수행하지 않은 기간에는 서리일수가 '―'로 표출되며, 미수행 기간에도 서리가 발생하였을 수 있습니다.
서리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승화 작용에 의해 지면이나 지상의 물체에 얼음 결정체로 붙어 있는 현상을 말하며, 서리일수는 관측자가 직접 관측한 현상일을 기준으로 제공합니다. 목측으로 관측하는 지점 이외에도 제공하지 않으니 참고바랍니다. ※ 현재 목측지점 현황(2019년 4월 기준) : 서울(108), 인천(112), 수원(119), 백령도(102), / 부산(159), 울산(152), 창원(155), 안동(136), / 대구(143), 포항(138), 울릉도(115), / 광주(156), 목포(165), 여수(168), 흑산도(169), / 전주(146), / 북춘천(93), 북강릉(104), / 대전(133), 홍성(177), / 청주(131), / 제주(184), 서귀포(189) ※관측(목측)을 수행하지 않은 기간에는 서리일수가 '―'로 표출되며, 미수행 기간에도 서리가 발생하였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