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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_철원 얼음창고 도면

네모난 콘크리트 박스형태(12m×10m)를 하고 있으며 얼음을 보관하였던 당시의 벽체(두께 15cm)구조를 볼 수 있음. 실례가 많이 남아있지 않는 것으로써 당시 얼음의 필요성과 상업의 번창함을 알 수 있으며, 고대의 석빙고, 근대의 얼음창고, 현재의 냉동고에 이르기까지의 변화상을 알 수 있다.

1930년대에 일본인이 경영하는 식당 주인이 개인사업용으로 세운 콘크리트 단층건물이며 겨울에 산명호의 자연수를 채취하여 이 창고에 보관하였다가 판매하였던 곳이다.

6·25동란 당시 지붕 등이 파괴되고 벽체 구조부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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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데이터 정보

문화재청_철원 얼음창고 도면로 파일데이터 정보 표로 분류체계, 제공기관 등 정보를 나타냄
파일데이터명 문화재청_철원 얼음창고 도면_20200715
분류체계 문화체육관광 - 문화재 제공기관 문화재청
관리부서명 디지털문화유산팀 관리부서 전화번호
보유근거 수집방법
업데이트 주기 수시 (1회성 데이터) 차기 등록 예정일
매체유형 이미지 전체 행 1
확장자 PNG 키워드 철원,국가등록문화재,얼음창고
데이터 한계 다운로드(바로가기) 1667
등록일 2020-07-15 수정일 2022-08-10
제공형태 공공데이터포털에서 다운로드(원문파일등록)
설명 네모난 콘크리트 박스형태(12m×10m)를 하고 있으며 얼음을 보관하였던 당시의 벽체(두께 15cm)구조를 볼 수 있음. 실례가 많이 남아있지 않는 것으로써 당시 얼음의 필요성과 상업의 번창함을 알 수 있으며, 고대의 석빙고, 근대의 얼음창고, 현재의 냉동고에 이르기까지의 변화상을 알 수 있다.

1930년대에 일본인이 경영하는 식당 주인이 개인사업용으로 세운 콘크리트 단층건물이며 겨울에 산명호의 자연수를 채취하여 이 창고에 보관하였다가 판매하였던 곳이다.

6·25동란 당시 지붕 등이 파괴되고 벽체 구조부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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