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광주광역시_보건환경연구원 신증후군출혈열 검사건수","alternateName":"광주광역시_보건환경연구원 신증후군출혈열 검사건수_20241231","description":"신증후군출혈열은 3급법정전염병으로 급성 발열, 요통과 출혈, 신부전을 초래하는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 감염증입니다. 신증후군출혈열을 일으키는 한탄바이러스는 들쥐의 72-90%를 차지하는 등줄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호흡기를 통해 전파된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시궁쥐와 실험실의 쥐도 바이러스를 옮깁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쥐는 타액(침)과 대변을 통해서 약 1개월간, 소변을 통해서는 1년 이상 바이러스를 배출합니다. 현재까지 감염 환자로부터 다른 사람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되어 환자가 발생하였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확인진단으로 실시한 신증후군출혈열의 2018-2024년 분석자료를 개방하고자 합니다. 지역내 에서 실시한 월별검사건수에 대한 자료를 제공합니다.","url":"https://www.data.go.kr/data/15149490/fileData.do","keywords":"3급법정감염병,설치류매개,한탄바이러스,등줄쥐,배설물","license":"공공저작물_출처표시 + 변경금지","dateCreated":"2025-09-15","dateModified":"2025-09-15","datePublished":"2025-09-15","creator":{"name":"광주광역시","contactPoint":{"contactType":"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 감염병조사과","telephone":"062-613-7631","@type":"ContactPoint"},"@type":"Organization"},"spatialCoverage":"대한민국 광주","temporalCoverage":"2018년01월-2024년12월","additionalType":"보건 - 보건의료","datasetTimeInterval":"수시 (1회성 데이터)","encodingFormat":"CSV","legislation":"","@context":"https://schema.org","@type":"Data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