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기상청_적설관측 조회서비스","description":"적설이란 고체상의 강수(눈, 싸락눈 등)가 지면에 내려 쌓여 있는 수직 깊이를 말합니다. 눈이 관측장소 또는 관측장소 주위의 지면에 반 이상을 덮었을 때를 적설이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목측관측을 비롯하여 레이저식, 초음파식, 영상식 등 적설계로 적설을 측정합니다. 생산주기: 시간, 일(관측방법에 따라 상이함) 보유기간: 1904년 4월(지점별 상이함) ~ (참고) 적설관측은 지표면 위에 쌓인 눈의 깊이·면적·양 등을 측정하는 것으로, 기상·수문·재난 대응 및 농업·교통 분야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관측 방법 적설계(눈자): 일정한 눈판 위에 자를 세워 눈의 깊이를 측정 적설중량계: 눈의 무게를 측정하여 수분량(적설수량)으로 환산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일부 관측소에 설치되어 자동 기록","url":"https://www.data.go.kr/data/15139436/openapi.do","keywords":"적설,강설,눈,진눈깨비,대설","license":"공공저작물_출처표시","dateCreated":"2024-11-26","dateModified":"2025-09-17","datePublished":"2024-11-26","creator":{"name":"기상청","contactPoint":{"contactType":"국가기후데이터센터","telephone":"042-481-7480","@type":"ContactPoint"},"@type":"Organization"},"spatialCoverage":"","temporalCoverage":"","additionalType":"환경 - 대기","encodingFormat":"TEXT","@context":"https://schema.org","@type":"Data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