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국가유산청_국보_경복궁_근정전_보자기","description":"경복궁 근정전은 조선시대 법궁인 경복궁의 중심 건물로, 신하들이 임금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거나 국가의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곳이다. 태조 4년(1395)에 지었으며, 정종과 세종을 비롯한 조선 전기의 여러 왕들이 이곳에서 즉위식을 하기도 하였다. ‘근정’이란 이름은 천하의 일은 부지런하면 잘 다스려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정도전이 지었다. 지금 있는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고종 4년(1867) 다시 지은 것이다. 어보를 감싸기 위한 보자기이다.","url":"https://www.data.go.kr/data/15135216/fileData.do","keywords":["국가유산,근정전,보자기"],"license":"https://data.go.kr/ugs/selectPortalPolicyView.do","dateCreated":"2024-09-05","dateModified":"2024-09-05","datePublished":"2024-09-05","creator":{"name":"국가유산청","contactPoint":{"contactType":"디지털정보담당관실","telephone":"+82-0424814721","@type":"ContactPoint"},"@type":"Organization"},"@context":"https://schema.org","@type":"Data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