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국가유산청_사직단 동신문 및 좌우담장 실측모델링","alternateName":"국가유산청_사직단 동신문 및 좌우담장 실측모델링_20230601","description":"종묘와 함께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조선을 세운 태조가 한양에 수도를 정하고, 궁궐과 종묘를 지을 때 함께 만들었다. 토지의 신에게 제사 지내는 국사단은 동쪽에, 곡식의 신에게 제사 지내는 국직단은 서쪽에 배치하였으며, 신좌는 각각 북쪽에 모셨다. 사직단 동신문 및 좌우담장 실측모델링 데이터는 3D 실측모델링 데이터로, 3D 뷰어 프로그램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_사직단 동신문 및 좌우담장 실측모델링은 사직단 동쪽 출입문인 동신문과 그 양쪽에 위치한 전통 담장 건축물을 정밀하게 실측하여 제작한 3D 디지털 모델로, 조선 시대 국가 제례 공간의 경계와 출입을 상징하는 중요한 구조물입니다. 이 모델은 동신문의 문틀, 처마 곡선, 목재 결합 방식과 좌우 담장의 벽체 구조 및 마감재 질감 등을 실제 크기와 비율에 맞춰 세밀하게 구현하였으며, .OBJ 형식의 3D 파일과 재질(.MTL), 고해상도 텍스처 이미지로 구성되어 다양한 3D 소프트웨어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본 실측모델은 사직단 동신문과 담장의 건축적·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문화재 복원, 건축 연구, 디지털 아카이빙, VR·AR 콘텐츠 제작 등 여러 분야에서 유용한 디지털 문화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url":"https://www.data.go.kr/data/15115301/fileData.do","keywords":"사직단,종묘,실측모델,3d,국가유산,문화재","license":"공공저작물_출처표시","dateCreated":"2023-06-26","dateModified":"2025-07-16","datePublished":"2023-06-26","creator":{"name":"국가유산청","contactPoint":{"contactType":"디지털정보담당관실","telephone":"042-481-4721","@type":"ContactPoint"},"@type":"Organization"},"spatialCoverage":"","temporalCoverage":"","additionalType":"문화체육관광 - 문화재","datasetTimeInterval":"수시 (1회성 데이터)","encodingFormat":"OBJ","legislation":"","@context":"https://schema.org","@type":"Data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