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한국고전번역원_한국문집총간_총쇄(叢瑣)","description":"조선 시대 채원(茝園) 오횡묵(吳宖默, 1834~1906)의 문집이다. 《총쇄록(叢瑣錄)》 전체에서 시문(詩文)을 초선하여 수록한 24책의 괘인사본으로 현전하는 저자의 시문 선집 중에서 가장 방대한 분량이다. 체제를 살펴보면 《총쇄록》을 초선하여 만든 소규모 지역별 선집들을 통합하여 크게 시(詩)와 문(文)으로 재편하고, 다음 단계에서 시(詩)는 지역별과 시기별로, 문(文)은 문체별로 구분하여 편차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본은 표지의 책차(冊次)가 어떠한 기준으로 순서를 정한 것인지 불분명하고, 권차(卷次) 역시 연결되지 않는 면이 있으며, 일부 중복 수록된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아직 정리 단계의 미정고본(未定稿本)로 생각된다.","url":"https://www.data.go.kr/data/15095996/fileData.do","keywords":["문집,조선시대문장,한문"],"license":"https://data.go.kr/ugs/selectPortalPolicyView.do","dateCreated":"2021-12-13","dateModified":"2021-12-13","datePublished":"2021-12-13","creator":{"name":"한국고전번역원","contactPoint":{"contactType":"고전정보센터","telephone":"+82-023504930","@type":"ContactPoint"},"@type":"Organization"},"distribution":[{"encodingFormat":"XML","contentUrl":"https://www.data.go.kr/cmm/cmm/fileDownload.do?atchFileId=FILE_000000002492385&fileDetailSn=1&insertDataPrcus=N","@type":"DataDownload"}],"@context":"https://schema.org","@type":"Data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