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전라남도_전라남도 딸기 생육 표준 본주 + 액아 정보","description":"- 입력 파라미터를 이용한 전라남도 딸기 생육 표준 본주 + 액아 정보에 대한 데이터로 각 본주와 액아에 대한 오차, 오차 단위 등의 목록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 - 국내 딸기 재배 면적의 주요 비중은 충남(약 35%), 경남(약 34%), 전남(약 12%), 전북(약 9%) 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전남은 전국 딸기 재배의 약 12%를 차지하는 주요 지역입니다. - 아리향 (Arihyang): 전남이 원산지인 대표 품종으로, 향이 뛰어나고 단단하며 단맛과 신맛의 균형이 특색입니다. - 춘향 (Chunhyang): 전남 순천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봄 수확용이며 풍부한 과즙과 새콤달콤한 맛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 담양군 농가에서는 ‘죽초액’(대나무 액)과 이온수 재배라는 차별화 방식으로 재배한 품종이 호평을 받고 있으며, 당도가 1~2도 더 높고 저장성도 뛰어납니다.","url":"https://www.data.go.kr/data/15086883/openapi.do","keywords":"딸기,생육,과일,품종,재배,농산물","license":"이용허락범위 제한 없음","dateCreated":"2021-08-31","dateModified":"2025-07-21","datePublished":"2021-08-31","creator":{"name":"전라남도","contactPoint":{"contactType":"정책기획관실","telephone":"061-286-2744","@type":"ContactPoint"},"@type":"Organization"},"spatialCoverage":"","temporalCoverage":"","additionalType":"농림 - 농업·농촌","encodingFormat":"XML","@context":"https://schema.org","@type":"Data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