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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약품종합정보데이터는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및 화장품의 기준규격, 인허가정보, 업체정보, 부적합정보 등 실생활과 밀접한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으며, 의약품 낱알 식별정보 등은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국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로 생활편익의 증대가 기대되며, 위생점검 결과 등 국민 관심 정보 및 관련 업체의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단, 기업의 영업상 비밀에 해당하는 정보, 정확한 인과 관계가 확인되기 않은 정보 등 일부 데이터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데이터 제공기관 | 개방 데이터 | 데이터 건수 | 제공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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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 의약품정보(업체, 품목, 회수, 마약류 정보 등), 의료기기(재평가, 광고심의 추저관리대상, GMP 등), 식품(인허가, 회수폐기, 건강기능식품, 행정처분, 광고, 식중독정보 등) 화학물질독성정보, 화장품(업체, 기능성화장품), 임상시험 실시관정보, 잔류물질, 생약종합정보, 어린이 급식관리, 영양성분 등 | 약 427백건 | 오픈API |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의약품종합정보 개방시스템 제공 >
일반 국민들은 실생활과 밀접한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에 대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유해식의약품의 품목, 음식점 위생점검 결과 식단정보 등을 확인하여 일상생활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식의약품 관련 업체 및 창업을 준비하는 업체는 인허가 정보, 해외 정보, 부적합 내역 등을 참고하여 신규 일자리 창출 및 부정불량 식의약품이 없는 건강한 제품 생산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품목제조보고 등 업무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식품안전정보포털을 통해 처리할 수 있어 영업자의 편의가 향상됩니다. 식의약품의 업무를 수행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중앙정부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공유하여 업무처리에 효율성이 증대됩니다.